ZoomX에 전족부 에어 줌을 더한 2세대 — 핏은 확 좋아졌고 성격은 데일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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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의 약점이던 미드풋 고정과 좁은 토박스를 손보고, 전족부에 노출형 에어 줌 유닛을 새로 넣은 템포 트레이너. 스택은 38/28mm로 높아졌고 한국 정가는 219,000원(나이키 코리아, 2026-09-03 기준 "출시 예정")입니다.
258g
무게
38/28mm
스택
10mm
드롭
400~500km
수명
Fit Signal
표준
기본 핏 · 평발 적합성 낮음
와이드 없음
한줄 요약
ZoomX에 전족부 에어 줌을 더한 2세대 — 핏은 확 좋아졌고 성격은 데일리에 가깝다
한눈에 보기
Nike 페가수스 플러스 2은 데일리 카테고리의 219,000원 러닝화입니다. 무게 258g, 힐 38mm·포어풋 28mm 스택, 10mm 드롭이며, ZoomX + 전족부 노출형 커브드 Air Zoom 유닛 미드솔했습니다. 주로 데일리 훈련에 가끔 업템포를 섞는 러너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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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말 글로벌 출시 직후로 RunRepeat 랩 데이터가 아직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스택·무게는 나이키 스펙시트와 해외 리뷰어 실측이며, 충격흡수·에너지 리턴·토박스 너비 같은 랩 수치는 확보되지 않아 점수를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1세대에서 가장 많이 지적된 문제가 두 가지였습니다 — 미드풋이 헐거워 발이 밀리는 것과, 좁고 뾰족한 토박스였습니다. 2세대는 거싯 텅과 일체형 레이싱 루프로 앞의 문제를 잡았고, MR10 2.0 라스트로 앞볼에 여유를 줬습니다. Doctors of Running 리뷰어는 자신이 테스트한 나이키 트레이너 중 핏이 가장 좋다고 평가했고, 1세대의 딱딱하던 ZoomX가 중간 정도로 유연해졌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다만 이름이 말하는 것과 실제 성격은 조금 다릅니다. 나이키는 템포 트레이너로 소개하지만, Believe in the Run은 전족부 에어 줌의 반발이 템포 훈련을 감당할 만큼은 아니며 데일리 트레이너 쪽에 치우친다고 봤습니다. 무게도 1세대(244g 실측)보다 오히려 늘어난 258g대입니다. "페가수스 42보다 10% 가볍다"는 나이키 설명은 전작이 아니라 일반 페가수스와의 비교라, 1세대에서 넘어오는 러너는 더 가벼워질 거라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구조적으로 유의할 점은 힐과 미드풋 폭입니다. Doctors of Running은 뒤꿈치가 좁고 미드풋 플랫폼이 매우 좁아 힐 스트라이커에게 불안정할 수 있다고 봤고, 10mm 드롭에 힐 베벨이 작아 미드풋·포어풋 착지에서는 뒤꿈치가 걸리는 느낌이 든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높은 드롭은 아킬레스 부담을 낮추는 방향이라, 아킬레스가 약한 러너에게는 유리합니다.
사이즈·구매 가이드: 정사이즈 권장이고 앞볼 여유는 1세대보다 확실히 나아졌지만, 나이키 코리아 제품 페이지(2026-09-03 확인)에는 와이드 옵션이 없습니다(1세대도 미제공). 한국 정가는 219,000원으로 1세대와 같은 값입니다 — 미국 정가가 1세대 $180에서 $165로 내려갔지만 국내가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Detail Panel
내구성은 아웃솔 마모 기준 추정 범위입니다.
토박스
표준
Spec Chart
Detailed Spec Sheet
가격·수명·발볼은 위쪽 스펙 카드에 있습니다.
Biomechanics
플레이트 없이 폼과 지오메트리로 성향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카본 플레이트
중족부 유연성이 좋아 발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다양한 훈련에 무난합니다.
미드솔 소재
ZoomX(PEBA)는 나이키의 최상급 폼으로 뛰어난 에너지 리턴과 경량성을 제공합니다.
스택 높이·드롭·무게는 위쪽 스펙 카드에 있습니다.
Injury Prevention
무릎, 아킬레스, 족저근막, 정강이 기준으로 이 신발이 어느 쪽에 더 유리한지 압축해 보여줍니다.
🦵
무릎
양호
🦶
아킬레스
우수
🦶
족저근막
양호
🦵
정강이
주의
같은 ‘무릎’이라도 통증 부위에 따라 갈립니다
여기의 무릎 등급은 부위를 구분하지 않은 종합 판정입니다. 무릎 바깥쪽(장경인대 증후군)과 앞쪽(슬개대퇴 통증)은 원인도 신발 대응도 달라 이 등급 하나로 답할 수 없습니다. 통증 위치가 분명하다면 장경인대(바깥쪽) · 슬개대퇴(앞쪽) 쪽 정리를 함께 보세요.
이 평가는 러닝화의 충격흡수·안정성·드롭·강성 데이터를 근거로 한 참고 정보이며, 통증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기존 통증이나 부상 이력이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우선하세요.
Korean Fit
Nike 페가수스 플러스 2가 발볼, 평발, 계절감에서 어떻게 느껴질지 중심만 남겼습니다.
토박스 너비
발볼 맞춤
평발 적합성
아치 서포트
와이드 옵션
넓은 발볼용
겨울 적합성
보온/방수
표준 폭으로 발볼이 넓은 한국인에게는 약간 좁을 수 있습니다.
Fit Helper
발볼(볼 너비)을 입력하면 Nike 페가수스 플러스 2과의 매칭을 계산합니다.
반 사이즈 업 권장
기본만 있는 모델이라 사이즈 업으로 앞볼 여유를 확보하세요. 다만 뒤꿈치가 뜰 수 있습니다.
사이즈 조언: 반 사이즈 업 + 타이트한 힐 락 레이싱.
가장 넓은 부분(새끼발가락 뿌리~엄지발가락 뿌리)을 자로 재세요. A4 용지 위에 발을 대고 연필로 외곽선을 그린 후 측정하는 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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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신발 선택 (최대 2개)
Value
219,000원은 “20만원대” 가격대입니다. 데일리 러닝화로서 적절한 가격대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Nike 페가수스 플러스, Saucony 엔돌핀 스피드 5, Asics 노바블라스트 5 등과 비교하여 선택하세요.
Replacement Timer
주간 주행거리를 입력하면 페가수스 플러스 2의 예상 수명을 계산합니다.
EVA·슈퍼크리티컬 폼은 같은 450km 연구에서 효율 손실이 없었습니다. 위 범위는 상한이 아니라 참고선이고, 실제 기준은 아웃솔 마모·미드솔 주름·새로 생긴 통증입니다.
이 숫자를 어떻게 계산했는지 보기 →Review Notes
실사용자 후기가 아니라 랩 실측치를 러너 유형별로 해석한 것입니다.
현재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설계 변경이지 수치가 아닙니다. RunRepeat 랩 페이지가 아직 열리지 않아 충격흡수·에너지 리턴·미드솔 경도·토박스 실측이 전부 없는 상태입니다.
확인된 변경은 세 가지입니다 — 전족부에 노출형 에어 줌 유닛이 새로 들어갔고, 스택이 공식 기준 34/24mm에서 38/28mm로 올라갔으며, 라스트가 MR10 2.0으로 바뀌어 앞볼이 넓어졌습니다. 나이키는 에너지 리턴이 1세대보다 최소 18% 높다고 밝혔으나 이는 브랜드 주장이고 독립 검증은 없습니다. 무게는 1세대 실측 244g보다 늘어난 258g대라, 스택을 올리면서 무게를 내주는 쪽으로 균형이 이동했습니다.
Believe in the Run은 종합 A 티어(디자인 A·가치 A·퍼포먼스 B)를 줬습니다. 호평은 락다운 개선에 몰렸습니다 — 재설계된 아치 밴드가 1세대의 미드풋 미끄러짐을 해소했고, 넓어진 토박스와 매끄러운 와플 아웃솔 전환도 함께 꼽혔습니다.
유보는 에어 줌에 있습니다. 전족부 유닛이 기대만큼의 반발을 내주지 못해 템포 훈련용으로는 부족하고, 표방하는 성격보다 데일리 트레이너에 가깝다고 봤습니다. 10mm 드롭이 로커형 신발에 비해 발놀림을 둔하게 만든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리뷰어 표현으로는 "페가수스와 알파플라이의 아이" 같은 외형에, 페가수스치고는 재미있는 라이드라는 평입니다.
Doctors of Running은 핏 A·퍼포먼스 B·가치 A-를 매기며 1세대 대비 "대폭 개선"으로 평가했습니다. 스펙이 비슷해 보여도 체감 차이가 크고, 1세대의 밀도 높고 딱딱하던 ZoomX가 중간 정도로 유연해졌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리뷰어는 자신이 테스트한 나이키 트레이너 가운데 핏이 가장 좋다고 했고, 양말 없이 신어도 될 만큼 내부 마감이 정돈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구조 지적은 분명합니다 — 좁은 뒤꿈치와 매우 좁은 미드풋 플랫폼이 힐 스트라이커에게 불안정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베이퍼플라이 3에서 일부 러너가 겪은 문제와 유사하다고 봤습니다. 10mm 드롭에 작은 힐 베벨이 겹쳐 미드풋 착지에서 뒤꿈치가 걸리는 느낌이 페이스가 빨라질수록 심해진다는 서술도 있었습니다.
주간 30~50km를 소화하며 대부분을 이지런으로 채우고 주 1회 정도 페이스를 올리는 러너에게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힐 38mm 스택에 ZoomX 조합이라 매일 아스팔트를 달려도 쿠션이 부족하지 않고, 앞볼 여유가 1세대보다 늘어 발볼이 표준 이상인 러너의 선택지도 넓어졌습니다.
다만 아치 지지가 없는 중립 전용 구조에 미드풋 플랫폼이 좁아, 발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러너에게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벌이나 레이스를 목표로 한다면 플레이트가 있는 모델을 따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한국 정가가 아직 공개되지 않아 가성비 판단은 출시 후로 미뤄야 합니다.
위 분석은 랩 실측 데이터에서 도출한 것이며 실제 착화 후기가 아닙니다. 이 사이트는 실사용자 후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출처
RunRepeat Lab Test · Doctors of Running · 에디터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