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엘라스테인 (스판덱스·폴리우레탄)
Elastane / Spandex
상의냐 타이츠냐를 가르는 건 폴리에스터냐 나일론이냐가 아닙니다. 엘라스테인이 몇 % 들었느냐입니다. 그리고 러닝복에서 가장 먼저 망가지는 것도 보통 이 섬유입니다 — 그런데 얼마나 빨리 망가지는지에 대한 정량 데이터는 저희가 확인한 범위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숫자로 확인된 것
- 타이츠·팬츠 — 엘라스테인 10% 초과
- 82%
- 쇼츠
- 59%
- 상의
- 29%
- 아우터
- 21%
근거
각 항목의 등급과 출처를 함께 답니다. 등급 뜻은 원단 사전 첫 페이지에 있습니다.
- S산초 자체 조사
엘라스테인 10% 초과 비율은 품목마다 크게 갈립니다. 타이츠·팬츠 82%, 쇼츠 59%, 언더웨어 50%, 상의 29%, 아우터 21%입니다. 전체로는 46%입니다.
출처 자체 실측 — 데카트론 코리아 206 + Nike.com(미국) 67, N=273, 2026-09-04
- S산초 자체 조사
브랜드마다 다른 이름으로 적습니다. 프로스펙스·안다르·코오롱스포츠·데상트는 "폴리우레탄", 러닝라이프는 "스판덱스"라고 표기합니다. 같은 섬유의 다른 표기이지 별개 소재가 아닙니다.
출처 자체 실측 — 무신사 5개 브랜드 상품 고시 정보, 2026-09-04
- C정성 서술
Under Armour HeatGear Elite는 스판덱스 대신 NEOLAST™라는 별도 신축사를 씁니다. "신축=스판덱스"가 항상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Under Armour 공식 제품 설명
조성이나 물성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널리 퍼진 통념과 1차 소스
스판덱스는 60℃ 이상에서 분해되므로 뜨거운 물 세탁이 치명적이다.
이 주장의 1차 소스를 찾지 못했습니다. 검색 상위에 반복 등장하지만 역추적하면 콘텐츠팜 두 곳에서만 나옵니다. 실제 폴리우레탄의 열분해 개시온도는 TGA 기준 250~320℃대로, 이 주장과 정면으로 어긋납니다. 뜨거운 물 세탁을 권하는 게 아니라, 널리 퍼진 이 숫자에 근거가 없다는 뜻입니다.
출처 1차 소스 부재 — 자체 역추적 확인, 2026-09-04
확인하지 못한 것
확인하지 못한 것
이 사이트는 러닝 의류를 직접 시험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1차 소스를 찾지 못했거나, 찾았지만 수치가 없던 항목입니다.
- 🚨 엘라스테인 열화의 정량 데이터는 전부 확보 실패입니다. 세탁 횟수별·온도별 신축성 손실, 타이츠 수명 — 어느 것도 1차 소스를 찾지 못했습니다.
- 따라서 "타이츠는 몇 번 빨면 늘어난다" 류의 숫자는 이 사이트에 쓰지 않습니다. 정성 서술(폴리우레탄 계열이라 가수분해·산화에 취약한 구조)까지가 근거가 있는 한계입니다.
- "가수분해는 40℃에서 30℃보다 3.8배 빠르다"로 널리 인용되는 수치 역시 존재하지 않는 논문을 출처로 답니다.